⭐그리피스 천문대는 라라랜드 전과 후로 나뉜다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인 세바스찬과 미아의 데이트 장소로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리피스 천문대에는 세계 곳곳에서 온 관광객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라라랜드 전에는 LA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LA 야경에 흠뻑빠지는 핫 스팟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렇지만 라라랜드 이후에는 데이트의 연인 코스로 자리를 잡고 있다.
자! 영화의 데이트 씬을 한 번 감상해 보자
VIDEO
라라랜드 그리피스 천문대 데이트 씬(LaLa land Griffith Observatory scene)
⭐학문적 가치도 크다고 ^0^
LA상징인 그리피스 천문대는 천문학도는 물론 건축학도도 찾는다. 왜? 천문대가 대표적인 아르데코 양식 건축물로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데코 양식 건축 Griffith Observatory | Photo by Justin Donais, © Friends Of The Observatory
천문대의
자랑은 290개 좌석에서 별자리 향연을 관람할 수 있는 돔형 극장인 새뮤얼 오스친 천체 투영관이다.하루 8~10차례 레이저쇼가
진행된다. 입장료는 성인 7달러, 12세 이하 3달러, 60세 이상과 학생 5달러, 5세 이하 무료.
Samuel Oschin Planetarium | Photo by Justin Donais, © Friends Of The Observatory
동쪽 끝 옥상 돔에 있는 12 인치의 자이스 굴절 망원경은 달 표면을 볼 수 있어서 인기다. 40여 분 기다리면 한 5초 정도 망원경으로 달 표면 직관 가능.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만 운영.
Zeiss Telescope | Photo by Griffith Observatory Astronomical Observer Anthony Cook, © Griffith Observatory
⭐맑은 날엔 태평양도 직관, 밤엔 야경의 황홀경으로 풍덩
비 온 다음 날이 맑으면 그리피스 천문대로 달려간다. 햇빛에 반사된 태평양 바다의 반짝임을 보기 위해 …
눈 앞에 펼쳐진 LA전경.
천문대에서 바라보는 LA야경은 로맨스를 선사하며 키스를 부른다. 연인들에게 강추!
⭐숨겨진 인스타그래머블 스팟은 어디?
그리피스 천문대는 영화촬영 단골 장소다. 최근에 유명한 라라랜드 뿐만 아니라 과거 반항의 아이콘인 영화배우 제임스 딘 의 영화 '이유 없는 반항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그런 제임스 딘과 할리우드 대형 사인에다 나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히든 스팟이 있다.
⭐그리피스 천문대 이용법
그리피스 천문대는 화~금요일은 정오에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에 열어 오후 10시까지 오픈한다.
월요일은 문을 열지 않으니 주의하도록. 입장료는 무료.
라라랜드 이후 사람과 차가 너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공영주차장도 시간당 4달러로 유료화 됐다.
반 마일 (약 800미터) 정도 아래 길가에 차를 세우는 방법이 있지만 늦은 오후 시간에는 약간 무섭다.
대시(DASH) 셔틀 버스가 지난해부터 평일로 확대 적용됐고 버몬트/선셋 메트로 역에서 편도 현금 50센트면 이용 가능하다. 평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eL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