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렇게 기억한다. 6.25전쟁 후 한국의 모습은 비참하고 빈곤한 모습이라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기억에도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한국을 멋스럽게 담아낸 사진 작가가 있다. 바로 고 한영수 작가다. 그의 사진 속의 한국은 비참하거나 남루하지 않다. 현대사의 굴곡 속에서도 서울만의 멋을 사진에 담아냈다.
그리고 구도 그의 사진은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온다. 그 구도가 너무도 절묘해서다. 한영수 개인전이 오는 21일부터 LA백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하우저&워스에 있는 돈 맥컬린의 전시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다. 강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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