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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랜드 영화의 한장면 캡처 |
영화 ‘라라랜드(LALA LAND)’를 보면 미아와 세바스찬이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하나 나온다. 바로 이곳! 그 유명한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r)‘이다. 한국에서는 라라랜드 때문에 유명세를 탔지만 원래부터 LA다운타운의 핫스팟이기도 하다.
LA에도 전통의 재래 마켓이 있다
하지만 젊은 힙스터들이 모이는 곳
사실 한국에만 구수한 느낌의 재래시장이 있는 게 아니다. LA에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이 미국 특유의 재래 시장 분위기를 한껏 담고 있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LA다운타운 한복판에 있다. 촌스러움으로도 힙한 느낌을 끌어내는 곳이다.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매장들이 줄줄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식당만 30여개. 백화점과 재래시장의 상점들이 뒤섞여 있는 느낌이랄까.
찾는 이들도 다양하다. 직장동료와 연인과 가족과 함께 찾는다. 홀로 점심을 즐기는 혼밥족들도 눈에 많이 띈다. 마켓 내 가장 유명한 곳을 먼저 꼽자면 치즈가 들어있는 다양한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DTLA치즈(DTLA Cheese)와 젊은층 사이에 가장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그슬럿(Eggslut) 그리고 벨캠포(Belcampo)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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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슬럿의 대표 매뉴인 페어팩스 샌드위치 |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대표 아이템
‘에그 슬럿’은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
우선 에그슬럿은 백마디 말보다 직접 먹어봐야 한다. 이름처럼 계란이 주 재료다. 왠만한건 다 맛있으니 모험이 필요없다. 굳이 추천하자면 페어팩스 샌드위치. 갓 구운듯한 말랑말랑한 빵 사이로 스크램블이 패티로 들어가고 칮와 볶은 양파가 맛을 돋군다. 반드시 오렌지 주스도 시켜볼 것. 에그슬럿은 ‘케이지 프리(cage-free)’ 달걀과 신선한 유기농 오렌지만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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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캠포 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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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카프라의 팔라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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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 커피점 |
G&B 커피점의 신선한 커피
힙한 매력과 재래 감성이 만난다
그랜드센트럴 마켓 입구쪽에 자리하고 있는 G&B 커피점은 시끌벅적한 그랜드 마켓의 열기를 식혀주는 곳이다. 점심시간이면 5~6명의 바리스타들이 나서 끊임없이 커피를 내린다. 주말 오후의 시끌벅적함과 엔젤리노들의 여유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맥코넬 파인 아이스크림(McConnell‘s Fine Ice Cream)은 샌타바버러에서 시작된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손님들이 많다. 인기 메뉴로는 시솔트 크림(Sea salt cream)과 쿠키(Cookies)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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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 클라크 스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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