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찾아온 농구 열기. NBA 시즌 스타트!

By Unknown - 11월 12, 2018



먼저 스테이플스센터 분위기 video clip#1



경기종료 직전 ‘디펜스’를 외치는 팬들




LA는 스포츠의 도시전천후 경기장 '스테이플스 센터'


자, NBA 2018-19 시즌이 시작됐다. 뭐니뭐니해도 LA는 스포츠의 도시다. 스테이플스센터는 NBA의 레이커스(Lakers)와 클리퍼스(Clippers) 아이스하키는 킹스(Kings)가 공동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경기장이다. 농굳장이 순식간에 아이스하키 링크로 변하기도 한다는 뜻이다. 개막과 함께 클리퍼스와 휴스턴 로케츠의 경기를 다녀왔다.





스테이플스센터 앞에는 레이커스 레전드들의 동상이 팬들을 맞는다. 윗쪽부터 매직 존슨, 샤킬 오닐, 카림 압둘 자바.



클리퍼스 경기 분석을 위해 Fox스포츠 캐스터와 해설가들이 야외 스튜디오를 차리고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양팀 선수들이 경기전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전광판을 통해서도 실시간 영상과 선수들 기록을 볼 수 있다. 로케츠의 에이스 제임스 하든의 드리블 모습.

관람만 하는 스포츠가 아닌 오감으로 즐기는 경기장


나는 프리미어 섹션 표를 구입했다. 프리미어 섹션은 VIP들을 위한 것으로 내가 앉은 섹션에만 화장실이 따로 있고, 음식도 주문하면 자리로 갖다준다. 좌석도 일반석보다는 조금 더 넓고 푹신하다. 또 줄을 따로 설 필요없이 프리미어 섹션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어서 편하다. NBA는 팀의 인기도나 순위 등에 따라 티켓 가격이 다 다른데, 이날 경기에서 내가 산 티켓은 1명당 90달러 정도.



25개월된 첫째와 함께 갔는데 너무 좋아한다. NBA는 작전타임은 물론이고 쿼터가 끝날때나 중간중간에 계속 쇼타임이 있어서 팬들의 눈이 즐겁다. 심지어 농구를 잘 몰라도 분위기 자체만 즐겨도 돈이 아깝지 않다. 우리 아기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오후 6:30경기 였는데 끝나고 나니 9시 정도.  경기 끝나고 스테이플스센터 앞에 팬들이 우르르 몰려 나오는 모습. 경기가 끝나고 LA다운타운의 야경을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NBA와 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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