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저커버그가 반한 커피 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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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운타운점 전경 |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반했다는 그 커피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렌트비를 받지 않을 테니 본사에 매장을 내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의 결혼 파티에 주문할 정도로 극진하게 사랑한 필즈(Philz) 커피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획일화된 커피 맛을 지양한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매장 안에 들어가 보면 처음엔 모든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한다. 커피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게 없어서다. 무엇일까????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다. 기계가 없으니 에스프레소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테, 카푸치노가 메뉴에 없다.
그럼 무엇을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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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운타운 매장 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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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운타운 매장 내 모습 |
일단 '침착'이라는 걸 해보자. 여기도 주문 방식이 독특한데 일단 주문하는 줄에 서있으면 바리스타가 부른다. 메뉴를 숙지했다가 원하는 걸 말하면 바리스타가 열심히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기 시작한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고 모두 드립(간 원두를 필터에 붓고 뜨거운 물로 천천히 걸러내는) 커피이다 보니 나오는 속도가 더디다. 그 틈에 캐시어에게 가서 주문한 커피를 말하고 돈을 내고 바리스타가 다 됐다고 부르면 가지고 가면 된다.
메뉴는 로스팅 정도에 따라 다크, 미디엄, 라이트, 디캐프, 스페셜티, 티로 나눤다. 또 메뉴 옆에 녹색 이파리와 갈색 이파리가 있는데 녹색은 민트 잎이 얹어서 나오고 갈색은 민트 맛이 첨가돼 있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메뉴를 보면 쏘오오오굿, 코드 33, 에스택틱 등등 범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커피가 한가득이다. 드립 커피라 진하지 않으면서 풍미는 깊다. 또 8종 이상의 최상의 원두로 블렌딩한 커피 약 30종을 선보인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고 모두 드립(간 원두를 필터에 붓고 뜨거운 물로 천천히 걸러내는) 커피이다 보니 나오는 속도가 더디다. 그 틈에 캐시어에게 가서 주문한 커피를 말하고 돈을 내고 바리스타가 다 됐다고 부르면 가지고 가면 된다.
메뉴는 로스팅 정도에 따라 다크, 미디엄, 라이트, 디캐프, 스페셜티, 티로 나눤다. 또 메뉴 옆에 녹색 이파리와 갈색 이파리가 있는데 녹색은 민트 잎이 얹어서 나오고 갈색은 민트 맛이 첨가돼 있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메뉴를 보면 쏘오오오굿, 코드 33, 에스택틱 등등 범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커피가 한가득이다. 드립 커피라 진하지 않으면서 풍미는 깊다. 또 8종 이상의 최상의 원두로 블렌딩한 커피 약 30종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커피: 민트 모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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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니처 커피 민트 모히토 |
이곳의 시그니처 커피는 역시 민트 모히토 아이스커피. 커피와 민트가 어울린다는 것도 신기한데 약간의 코코아 맛도 스치듯 지나간다는 느낌에 민트의 향과 달콤함을 추가한 정말 독특한 커피다. 더운 여름에 맥주가 당기듯 민트 모히토 커피도 한 여름 오후의 피로를 달래준다.
민트향으로
비슷하지만 다른 필하모닉 커피가 있다. 필하모닉은 민트뿐만 아니라 메이플 향도 나는 약간 달달한 느낌의 커피다. 헤이즐넛 맛을
좋아한다면 필터드 소울이라는 커피도 추천이다. 기분을 확 업시킬 정도의 단맛이 필요하다면 다크초콜릿과 캐러멜로 무장한 모카
테소라라는 커피가 제격이다. 이 커피를 마시면 오후의 나른함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다.
🍮커피의 황제 블루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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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왼쪽)과 민트 모히토 |
필즈에서 만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다. 맛은 커피의 황제라 불릴 만큼 풍미가 깊고 진했다. 가격도 한 잔에 10달러로 황제 급이었다.
참고로 민트 모히토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일단 민트 향을 싫어하고 단맛과 크리미한 맛이 별로라면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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